판정
왜 이 결론인가1. 총평 — 결론부터
2026-08-13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모델 kbo-pregame-0.4.0의 결론은 삼성이 53% 확률로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KIA가 이길 확률은 46%, 연장 12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을 확률은 0.7%입니다.
우위의 폭(7%p)을 야구의 맥락에서 읽어야 합니다. 아무 정보 없이 홈팀을 찍어도 약 54%가 맞는 종목에서, 이 정도 격차는 사실상 동전 던지기에 가깝습니다. 모델이 70% 이상을 부여하는 경기는 전체의 3%가 되지 않습니다 — 야구의 단일 경기 분산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예측 신뢰도는 D등급(51/100)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서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세 확률원의 합의
- Elo: 홈팀 승리 확률 49.3%
- 회귀: 홈팀 승리 확률 46.0%
- 득점모델: 홈팀 승리 확률 46.7%
최종 확률은 성격이 다른 세 예측기의 결합입니다. 각각이 홈팀 KIA의 승리(무승부 제외 기준)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래 축에 표시됩니다. 결합 가중치는 사람이 정하지 않고, 그 시점까지의 out-of-sample 예측 성적으로만 학습합니다.
세 확률원의 최대 견해차는 3.3%p입니다. 서로 다른 정보를 쓰는 예측기들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결론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 Elo 전력지수: KIA 49.3% — 수백 경기의 승패·득점차가 누적된 가장 관성적인 신호
- 로지스틱 회귀: KIA 46.0% — 선발·불펜·기세 등 오늘 경기의 상황 변수를 반영한 신호
- 득점 분포 모델: KIA 46.7% — 양 팀 기대 득점의 분포 결합에서 직접 계산한 신호
3. 승부를 가르는 요인
- 최근 경기력삼성+5.0퍼센트포인트
- 팀 전력삼성+1.1퍼센트포인트
- 홈·원정 성향KIA+0.1퍼센트포인트
| 삼성 | 항목 | KIA |
|---|---|---|
| 1532 | Elo 전력지수 | 1515 |
| 5.64 | 경기당 득점 | 5.31 |
| 4.61 | 경기당 실점 | 4.84 |
| - | 시즌 득실 마진 | - |
| -2.20 | 최근 10경기 마진 | -0.20 |
| - | 최근 상승세 (최근−시즌) | - |
| 114 | 표본 경기 수 | 114 |
회귀 구성요소를 변수별로 분해한 결과입니다. 기여도는 "해당 변수가 리그 평균이었다면 확률이 얼마였을까"와의 차이로, 선형 모델이므로 이 분해는 근사가 아니라 정확한 계산입니다.
기여도의 절대값이 작아 보인다면 그것이 정상입니다. 야구에서 단일 변수가 5%p 이상을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고, 승부는 이런 작은 우위들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 최근 경기력 — 삼성 우위, 승리 확률 기여 +5.0%p
- 팀 전력 — 삼성 우위, 승리 확률 기여 +1.1%p
- 홈·원정 성향 — KIA 우위, 승리 확률 기여 +0.1%p
숫자
무엇이 얼마나4. 선발 매치업
삼성 원태인 대 KIA 시라카와 (공식 발표 반영). 이 확률 자체는 발표 전 팀 선발진 평균 기준으로 계산된 값이며, 다음 자동 갱신에서 선발 반영 예측으로 대체됩니다.
표본이 적은 선발의 성적은 리그 평균 쪽으로 축소(shrinkage)해서 반영합니다. 두세 번의 호투나 부진이 실력인지 운인지 구분할 수 없을 때, 모델은 중립에 가깝게 두는 쪽을 택합니다. 소수 등판의 극단적 평균자책점이 확률을 흔들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5. 타선과 득점 환경
삼성 득점별 확률 (%). 기대 득점 5.6점, 3점에서 6점 사이일 확률 46퍼센트. 0점 3퍼센트, 1점 7퍼센트, 2점 10퍼센트, 3점 12퍼센트, 4점 12퍼센트, 5점 12퍼센트, 6점 10퍼센트, 7점 9퍼센트, 8점 이상 26퍼센트.
KIA 득점별 확률 (%). 기대 득점 5.2점, 2점에서 5점 사이일 확률 49퍼센트. 0점 3퍼센트, 1점 8퍼센트, 2점 11퍼센트, 3점 13퍼센트, 4점 13퍼센트, 5점 12퍼센트, 6점 10퍼센트, 7점 8퍼센트, 8점 이상 22퍼센트.
기대 득점은 KIA 5.21점, 삼성 5.60점입니다. 이 값은 [리그 평균 득점] × [공격력 계수] × [상대 실점 억제 계수] × [구장 계수]로 도출되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구장 계수는 1.02(중립)입니다.
단일 예상 스코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득점별 분포로 보면 KIA은 2~5점 구간에 49%, 삼성은 3~6점 구간에 46%가 들어올 뿐이며, 그 밖의 결과도 충분히 일어납니다. 아래 분포 그래프가 그 폭을 보여줍니다.
6. 불펜과 체력
불펜 가용성은 최근 3일간 구원진이 던진 투구 수로 측정합니다. 전날 연장 혈투를 치른 불펜과 사흘을 쉰 불펜은 같은 이름이라도 다른 전력이며, 이 차이는 경기 후반 접전에서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불펜 소모도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어 상위 요인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7. 스코어 시나리오
| KIA 득점 | 삼성 득점 | 확률 |
|---|---|---|
| 9+ | 9+ | 2.93% |
| 4 | 9+ | 2.45% |
| 3 | 9+ | 2.44% |
| 5 | 9+ | 2.23% |
| 2 | 9+ | 2.11% |
| 9+ | 4 | 1.94% |
| 6 | 9+ | 1.89% |
| 9+ | 3 | 1.87% |
| 9+ | 5 | 1.82% |
| 3 | 4 | 1.62% |
최빈 스코어: KIA 9:9 삼성 (2.9%) · KIA 4:9 삼성 (2.5%) · KIA 3:9 삼성 (2.4%)
- -5 이하18.5%
- -46.0%
- -37.1%
- -28.2%
- -18.8%
- 동점9.0%
- +18.5%
- +27.6%
- +36.5%
- +45.3%
- +5 이상14.6%
반올림으로 합계가 100%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팀 득점 분포의 결합에서 모든 스코어라인의 확률을 정확 계산한 결과입니다. 최빈 스코어는 KIA 9:9 삼성(2.9%), KIA 4:9 삼성(2.5%), KIA 3:9 삼성(2.4%) 순이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단일 스코어조차 확률이 낮다는 점이 야구의 본질입니다 — 그래서 분포 전체를 봐야 합니다.
경기 성격 지표: 1점차 접전 17%, 4점차 이상 일방적 경기 44%, 합계 10점 이상 타격전 56%, 합계 5점 이하 투수전 13%, 9회 종료 동점(연장 진입) 9.0%. 예상 총득점은 10.8점입니다.
8. 세부 확률 (마켓 관점)
풀게임 (정규이닝 기준)
| 핸디캡 (KIA 기준) | KIA 성공 | 삼성 성공 |
|---|---|---|
| -2.5 | 26.3% | 73.7% |
| -1.5 | 33.9% | 66.1% |
| +1.5 | 60.2% | 39.8% |
| +2.5 | 68.4% | 31.6% |
| 합산 득점 기준 (기대 10.8점) | 언더 | 오버 |
|---|---|---|
| 9.5 | 43.8% | 56.2% |
| 10.5 | 52.2% | 47.8% |
| 11.5 | 60.1% | 39.9% |
| 12.5 | 67.3% | 32.7% |
전반 (5회 종료 기준)
| 핸디캡 (KIA 기준) | KIA 성공 | 삼성 성공 |
|---|---|---|
| -1.5 | 27.8% | 72.2% |
| -0.5 | 40.4% | 59.6% |
| +0.5 | 54.4% | 45.6% |
| +1.5 | 67.6% | 32.4% |
| 합산 득점 기준 (기대 6.0점) | 언더 | 오버 |
|---|---|---|
| 4.5 | 35.4% | 64.6% |
| 5.5 | 48.6% | 51.4% |
| 6.5 | 60.9% | 39.1% |
| 7.5 | 71.5% | 28.5% |
같은 분포를 기준선 관점으로 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부 확률이며, 배당률·베팅 금액·기대수익은 어떤 형태로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핸디캡: KIA의 단순 승리 확률(정규이닝 기준 42.5%)과 −1.5 극복(2점차 이상 승리) 확률(33.9%)의 간격이 8.5%p입니다. 이 간격이 곧 '1점차 승리'의 무게입니다.
언더·오버: 기대 총득점 10.8점 기준, 11.5점 라인에서 언더 60.1% / 오버 39.9%로 갈립니다. 전반(5회 종료) 기준으로는 KIA 승 40.4%, 무 14.0%, 삼성 승 45.6%이며 — 표본이 절반이라 동점 확률이 최종의 2배를 넘습니다.
신뢰
얼마나 믿을 수 있나9. 예측 변경 이력
- 이틀 전 예비 예측: 47.1%
- 전날 밤: 46.1%
- 경기 2시간 전: 46.1%
- 최종 예측: 46.1%
예측은 정보가 확정될 때마다 갱신되고, 갱신 전 값도 그대로 보존됩니다. 어떤 정보가 확률을 얼마나 움직였는지가 이 이력에 그대로 남습니다 — 선발 발표가 통상 가장 큰 단일 이벤트입니다.
- 이틀 전 예비 예측: KIA 47.1% — 선발투수 미확정. 직전 경기 결과도 아직 반영 전
- 전날 밤: KIA 46.1% (-1.1%p) — 선발투수 확정, 직전 경기 결과 반영
- 경기 2시간 전: KIA 46.1% — 불펜 소모도 갱신
- 최종 예측: KIA 46.1% — 선발 라인업 확정 후 고정
10. 신뢰도와 리스크
신뢰도 D등급(51/100), 데이터 완성도 40%. 신뢰도는 승리 확률과 다른 개념입니다 — 확률이 높아도 정보가 미확정이면 신뢰도는 낮고, 확률이 50%에 가까워도 정보가 완전하면 신뢰도는 높을 수 있습니다.
- 선발투수 미확정 — 확정 시 확률이 수 %p 움직일 수 있음
- 선발 라인업 미확정 — 핵심 타자 결장 여부가 변수
11. 이 분석이 반영하지 못한 것
정직한 사용을 위해 모델 밖에 있는 것을 명시합니다: 타순·개별 타자 상태(라인업 데이터 미연동), 부상·엔트리 변동, 심판 배정, 당일 컨디션. 이들은 정식 데이터 계약 후 단계적으로 반영됩니다.
현재 화면의 승패 확률은 실제 KBO 경기 결과(공개 스코어)로 학습합니다. 다만 투수 세부 기록(이닝·자책·불펜 소모)은 정식 데이터 계약 전이라 연동되지 않았고, 그만큼 선발·불펜 변수의 기여가 제한적입니다.
12. 방법론과 고지
확률 산출 파이프라인: ① Elo(득점차 반영, K=3, 홈어드밴티지 +12, 시즌 간 20% 평균회귀) ② 6변수 로지스틱 회귀 + MacKay 파라미터 불확실성 보정 ③ 음이항 득점 분포(r=4.4, 연장 12회 규칙 정확 계산) ④ 세 확률원의 로짓 스태킹(계수는 트레일링 out-of-sample 창으로 학습하며, 표본이 모자라면 고정 혼합으로 물러납니다 — look-ahead 구조적 차단). 모든 계산은 난수 없이 결정적이며, 같은 입력에서 항상 같은 확률이 나옵니다.
하이퍼파라미터는 과거 시즌으로만 튜닝하고 마지막 시즌은 홀드아웃으로 검증했습니다. 내부 품질 기준은 확률 보정 — 60%라고 말한 경기들이 장기적으로 60% 근처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 — 이며, 이를 통과한 모델만 배포합니다.
본 예측은 과거 경기 데이터와 공개된 경기 정보를 기반으로 계산된 통계적 추정치입니다. 실제 경기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베팅 또는 투자 판단을 권유하기 위한 정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