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왜 이 결론인가1. 총평 — 결론부터
2026-08-11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모델 kbo-pregame-0.2.0의 결론은 KIA가 61% 확률로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이길 확률은 38%, 연장 12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을 확률은 0.7%입니다.
우위의 폭(24%p)을 야구의 맥락에서 읽어야 합니다. 아무 정보 없이 홈팀을 찍어도 약 54%가 맞는 종목에서, 이 정도 격차는 의미 있는 우세입니다. 모델이 70% 이상을 부여하는 경기는 전체의 3%가 되지 않습니다 — 야구의 단일 경기 분산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예측 신뢰도는 D등급(52/100)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서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세 확률원의 합의
- Elo: 홈팀 승리 확률 67.3%
- 회귀: 홈팀 승리 확률 65.3%
- 득점모델: 홈팀 승리 확률 64.5%
최종 확률은 성격이 다른 세 예측기의 결합입니다. 각각이 홈팀 KIA의 승리(무승부 제외 기준)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래 축에 표시됩니다. 결합 가중치는 사람이 정하지 않고, 그 시점까지의 out-of-sample 예측 성적으로만 학습합니다.
세 확률원의 최대 견해차는 2.8%p입니다. 서로 다른 정보를 쓰는 예측기들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결론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 Elo 전력지수: KIA 67.3% — 수백 경기의 승패·득점차가 누적된 가장 관성적인 신호
- 로지스틱 회귀: KIA 65.3% — 선발·불펜·기세 등 오늘 경기의 상황 변수를 반영한 신호
- 득점 분포 모델: KIA 64.5% — 양 팀 기대 득점의 분포 결합에서 직접 계산한 신호
3. 승부를 가르는 요인
- 팀 전력KIA+9.7퍼센트포인트
- 선발투수KIA+1.2퍼센트포인트
- 최근 경기력삼성+0.1퍼센트포인트
| 삼성 | 항목 | KIA |
|---|---|---|
| 1496 | Elo 전력지수 | 1593 |
| 4.87 | 경기당 득점 | 5.98 |
| 4.69 | 경기당 실점 | 4.16 |
| - | 시즌 득실 마진 | - |
| -0.40 | 최근 10경기 마진 | 4.10 |
| - | 최근 상승세 (최근−시즌) | - |
| 569 | 표본 경기 수 | 579 |
회귀 구성요소를 변수별로 분해한 결과입니다. 기여도는 "해당 변수가 리그 평균이었다면 확률이 얼마였을까"와의 차이로, 선형 모델이므로 이 분해는 근사가 아니라 정확한 계산입니다.
기여도의 절대값이 작아 보인다면 그것이 정상입니다. 야구에서 단일 변수가 5%p 이상을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고, 승부는 이런 작은 우위들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 팀 전력 — KIA 우위, 승리 확률 기여 +9.7%p
- 선발투수 — KIA 우위, 승리 확률 기여 +1.2%p
- 최근 경기력 — 삼성 우위, 승리 확률 기여 +0.1%p
숫자
무엇이 얼마나4. 선발 매치업
삼성 페덱 대 KIA 올러 (공식 발표 반영). 이 확률 자체는 발표 전 팀 선발진 평균 기준으로 계산된 값이며, 다음 자동 갱신에서 선발 반영 예측으로 대체됩니다.
표본이 적은 선발의 성적은 리그 평균 쪽으로 축소(shrinkage)해서 반영합니다. 두세 번의 호투나 부진이 실력인지 운인지 구분할 수 없을 때, 모델은 중립에 가깝게 두는 쪽을 택합니다. 소수 등판의 극단적 평균자책점이 확률을 흔들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매치업의 선발 지표는 KIA 쪽이 앞서며, 승리 확률에 +1.2%p 반영됐습니다. 선발은 경기 실점의 절반 이상을 좌우하는 단일 최대 변수로, 발표 전후의 확률 변화(8번 섹션)에서 그 영향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5. 타선과 득점 환경
삼성 득점별 확률 (%). 기대 득점 4.3점, 2점에서 5점 사이일 확률 55퍼센트. 0점 5퍼센트, 1점 11퍼센트, 2점 14퍼센트, 3점 15퍼센트, 4점 14퍼센트, 5점 12퍼센트, 6점 9퍼센트, 7점 7퍼센트, 8점 이상 13퍼센트.
KIA 득점별 확률 (%). 기대 득점 6.0점, 3점에서 6점 사이일 확률 45퍼센트. 0점 2퍼센트, 1점 6퍼센트, 2점 9퍼센트, 3점 11퍼센트, 4점 12퍼센트, 5점 11퍼센트, 6점 10퍼센트, 7점 9퍼센트, 8점 이상 29퍼센트.
기대 득점은 KIA 5.97점, 삼성 4.29점입니다. 이 값은 [리그 평균 득점] × [공격력 계수] × [상대 실점 억제 계수] × [구장 계수]로 도출되며,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의 구장 계수는 1.02(중립)입니다.
단일 예상 스코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득점별 분포로 보면 KIA은 3~6점 구간에 45%, 삼성은 2~5점 구간에 55%가 들어올 뿐이며, 그 밖의 결과도 충분히 일어납니다. 아래 분포 그래프가 그 폭을 보여줍니다.
6. 불펜과 체력
불펜 가용성은 최근 3일간 구원진이 던진 투구 수로 측정합니다. 전날 연장 혈투를 치른 불펜과 사흘을 쉰 불펜은 같은 이름이라도 다른 전력이며, 이 차이는 경기 후반 접전에서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불펜 소모도에 의미 있는 차이가 없어 상위 요인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7. 스코어 시나리오
| KIA 득점 | 삼성 득점 | 확률 |
|---|---|---|
| 9+ | 3 | 3.36% |
| 9+ | 2 | 3.19% |
| 9+ | 4 | 3.06% |
| 9+ | 5 | 2.54% |
| 9+ | 1 | 2.39% |
| 9+ | 6 | 1.97% |
| 9+ | 9+ | 1.92% |
| 4 | 3 | 1.81% |
| 5 | 3 | 1.75% |
| 4 | 2 | 1.72% |
최빈 스코어: KIA 9:3 삼성 (3.4%) · KIA 9:2 삼성 (3.2%) · KIA 9:4 삼성 (3.1%)
- -5 이하8.3%
- -43.9%
- -35.2%
- -26.6%
- -18.0%
- 동점8.9%
- +19.3%
- +29.0%
- +38.3%
- +47.2%
- +5 이상25.3%
두 팀 득점 분포의 결합에서 모든 스코어라인의 확률을 정확 계산한 결과입니다. 최빈 스코어는 KIA 9:3 삼성(3.4%), KIA 9:2 삼성(3.2%), KIA 9:4 삼성(3.1%) 순이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단일 스코어조차 확률이 낮다는 점이 야구의 본질입니다 — 그래서 분포 전체를 봐야 합니다.
경기 성격 지표: 1점차 접전 17%, 4점차 이상 일방적 경기 45%, 합계 10점 이상 타격전 52%, 합계 5점 이하 투수전 15%, 9회 종료 동점(연장 진입) 8.9%. 예상 총득점은 10.3점입니다.
8. 세부 확률 (마켓 관점)
풀게임 (정규이닝 기준)
| 핸디캡 (KIA 기준) | KIA 성공 | 삼성 성공 |
|---|---|---|
| -2.5 | 40.8% | 59.2% |
| -1.5 | 49.8% | 50.2% |
| +1.5 | 76.0% | 24.0% |
| +2.5 | 82.6% | 17.4% |
| 합산 득점 기준 (기대 10.3점) | 언더 | 오버 |
|---|---|---|
| 8.5 | 39.5% | 60.5% |
| 9.5 | 48.3% | 51.7% |
| 10.5 | 56.8% | 43.2% |
| 11.5 | 64.5% | 35.5% |
전반 (5회 종료 기준)
| 핸디캡 (KIA 기준) | KIA 성공 | 삼성 성공 |
|---|---|---|
| -1.5 | 40.2% | 59.8% |
| -0.5 | 54.5% | 45.6% |
| +0.5 | 68.6% | 31.4% |
| +1.5 | 80.2% | 19.8% |
| 합산 득점 기준 (기대 5.7점) | 언더 | 오버 |
|---|---|---|
| 4.5 | 39.0% | 61.0% |
| 5.5 | 52.5% | 47.5% |
| 6.5 | 64.7% | 35.3% |
| 7.5 | 74.9% | 25.1% |
같은 분포를 기준선 관점으로 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부 확률이며, 배당률·베팅 금액·기대수익은 어떤 형태로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핸디캡: KIA의 단순 승리 확률(정규이닝 기준 59.1%)과 −1.5 극복(2점차 이상 승리) 확률(49.8%)의 간격이 9.3%p입니다. 이 간격이 곧 '1점차 승리'의 무게입니다.
언더·오버: 기대 총득점 10.3점 기준, 10.5점 라인에서 언더 56.8% / 오버 43.2%로 갈립니다. 전반(5회 종료) 기준으로는 KIA 승 54.5%, 무 14.1%, 삼성 승 31.4%이며 — 표본이 절반이라 동점 확률이 최종의 2배를 넘습니다.
신뢰
얼마나 믿을 수 있나9. 예측 변경 이력
- 이틀 전 예비 예측: 61.5%
- 전날 밤: 61.4%
- 경기 2시간 전: 61.4%
- 최종 예측: 61.4%
예측은 정보가 확정될 때마다 갱신되고, 갱신 전 값도 그대로 보존됩니다. 어떤 정보가 확률을 얼마나 움직였는지가 이 이력에 그대로 남습니다 — 선발 발표가 통상 가장 큰 단일 이벤트입니다.
- 이틀 전 예비 예측: KIA 61.5% — 선발투수 미확정. 직전 경기 결과도 아직 반영 전
- 전날 밤: KIA 61.4% (-0.1%p) — 선발투수 확정, 직전 경기 결과 반영
- 경기 2시간 전: KIA 61.4% — 불펜 소모도 갱신
- 최종 예측: KIA 61.4% — 선발 라인업 확정 후 고정
10. 신뢰도와 리스크
신뢰도 D등급(52/100), 데이터 완성도 40%. 신뢰도는 승리 확률과 다른 개념입니다 — 확률이 높아도 정보가 미확정이면 신뢰도는 낮고, 확률이 50%에 가까워도 정보가 완전하면 신뢰도는 높을 수 있습니다.
- 선발투수 미확정 — 확정 시 확률이 수 %p 움직일 수 있음
- 선발 라인업 미확정 — 핵심 타자 결장 여부가 변수
11. 이 분석이 반영하지 못한 것
정직한 사용을 위해 모델 밖에 있는 것을 명시합니다: 타순·개별 타자 상태(라인업 데이터 미연동), 부상·엔트리 변동, 심판 배정, 당일 컨디션. 이들은 정식 데이터 계약 후 단계적으로 반영됩니다.
또한 현재 화면의 모든 수치는 파이프라인 검증용 합성 데모 데이터 기반입니다. 실제 경기 기록이 아닙니다.
12. 방법론과 고지
확률 산출 파이프라인: ① Elo(득점차 반영, K=3, 홈어드밴티지 +28, 시즌 간 30% 평균회귀) ② 6변수 로지스틱 회귀 + MacKay 파라미터 불확실성 보정 ③ 음이항 득점 분포(r=4.4, 연장 12회 규칙 정확 계산) ④ 세 확률원의 로짓 스태킹(계수는 트레일링 900경기 out-of-sample 창으로 학습, look-ahead 구조적 차단). 모든 계산은 난수 없이 결정적이며, 같은 입력에서 항상 같은 확률이 나옵니다.
하이퍼파라미터는 과거 시즌으로만 튜닝하고 마지막 시즌은 홀드아웃으로 검증했습니다. 내부 품질 기준은 확률 보정 — 60%라고 말한 경기들이 장기적으로 60% 근처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 — 이며, 이를 통과한 모델만 배포합니다.
본 예측은 과거 경기 데이터와 공개된 경기 정보를 기반으로 계산된 통계적 추정치입니다. 실제 경기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베팅 또는 투자 판단을 권유하기 위한 정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