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왜 이 결론인가1. 총평 — 결론부터
2026-08-11 고척 스카이돔. 모델 kbo-pregame-0.2.0의 결론은 키움이 55% 확률로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LG가 이길 확률은 44%, 연장 12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을 확률은 1.5%입니다.
우위의 폭(11%p)을 야구의 맥락에서 읽어야 합니다. 아무 정보 없이 홈팀을 찍어도 약 54%가 맞는 종목에서, 이 정도 격차는 사실상 동전 던지기에 가깝습니다. 모델이 70% 이상을 부여하는 경기는 전체의 3%가 되지 않습니다 — 야구의 단일 경기 분산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예측 신뢰도는 D등급(53/100)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서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세 확률원의 합의
- Elo: 홈팀 승리 확률 54.6%
- 회귀: 홈팀 승리 확률 57.4%
- 득점모델: 홈팀 승리 확률 56.6%
최종 확률은 성격이 다른 세 예측기의 결합입니다. 각각이 홈팀 키움의 승리(무승부 제외 기준)를 어떻게 보는지가 아래 축에 표시됩니다. 결합 가중치는 사람이 정하지 않고, 그 시점까지의 out-of-sample 예측 성적으로만 학습합니다.
세 확률원의 최대 견해차는 2.7%p입니다. 서로 다른 정보를 쓰는 예측기들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 결론의 안정성이 높습니다.
- Elo 전력지수: 키움 54.6% — 수백 경기의 승패·득점차가 누적된 가장 관성적인 신호
- 로지스틱 회귀: 키움 57.4% — 선발·불펜·기세 등 오늘 경기의 상황 변수를 반영한 신호
- 득점 분포 모델: 키움 56.6% — 양 팀 기대 득점의 분포 결합에서 직접 계산한 신호
3. 승부를 가르는 요인
- 불펜 가용성키움+2.0퍼센트포인트
- 선발투수키움+0.6퍼센트포인트
- 팀 전력키움+0.4퍼센트포인트
| LG | 항목 | 키움 |
|---|---|---|
| 1490 | Elo 전력지수 | 1494 |
| 4.28 | 경기당 득점 | 4.49 |
| 4.58 | 경기당 실점 | 4.17 |
| - | 시즌 득실 마진 | - |
| 0.90 | 최근 10경기 마진 | -0.90 |
| - | 최근 상승세 (최근−시즌) | - |
| 575 | 표본 경기 수 | 582 |
회귀 구성요소를 변수별로 분해한 결과입니다. 기여도는 "해당 변수가 리그 평균이었다면 확률이 얼마였을까"와의 차이로, 선형 모델이므로 이 분해는 근사가 아니라 정확한 계산입니다.
기여도의 절대값이 작아 보인다면 그것이 정상입니다. 야구에서 단일 변수가 5%p 이상을 움직이는 경우는 드물고, 승부는 이런 작은 우위들의 합으로 결정됩니다.
- 불펜 가용성 — 키움 우위, 승리 확률 기여 +2.0%p
- 선발투수 — 키움 우위, 승리 확률 기여 +0.6%p
- 팀 전력 — 키움 우위, 승리 확률 기여 +0.4%p
숫자
무엇이 얼마나4. 선발 매치업
LG 카라스코 대 키움 안우진 (공식 발표 반영). 이 확률 자체는 발표 전 팀 선발진 평균 기준으로 계산된 값이며, 다음 자동 갱신에서 선발 반영 예측으로 대체됩니다.
표본이 적은 선발의 성적은 리그 평균 쪽으로 축소(shrinkage)해서 반영합니다. 두세 번의 호투나 부진이 실력인지 운인지 구분할 수 없을 때, 모델은 중립에 가깝게 두는 쪽을 택합니다. 소수 등판의 극단적 평균자책점이 확률을 흔들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매치업의 선발 지표는 키움 쪽이 앞서며, 승리 확률에 +0.6%p 반영됐습니다. 선발은 경기 실점의 절반 이상을 좌우하는 단일 최대 변수로, 발표 전후의 확률 변화(8번 섹션)에서 그 영향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5. 타선과 득점 환경
LG 득점별 확률 (%). 기대 득점 3.5점, 1점에서 4점 사이일 확률 63퍼센트. 0점 7퍼센트, 1점 15퍼센트, 2점 18퍼센트, 3점 17퍼센트, 4점 14퍼센트, 5점 10퍼센트, 6점 7퍼센트, 7점 5퍼센트, 8점 이상 7퍼센트.
키움 득점별 확률 (%). 기대 득점 4.1점, 1점에서 4점 사이일 확률 56퍼센트. 0점 5퍼센트, 1점 12퍼센트, 2점 15퍼센트, 3점 16퍼센트, 4점 14퍼센트, 5점 11퍼센트, 6점 9퍼센트, 7점 6퍼센트, 8점 이상 12퍼센트.
기대 득점은 키움 4.13점, LG 3.54점입니다. 이 값은 [리그 평균 득점] × [공격력 계수] × [상대 실점 억제 계수] × [구장 계수]로 도출되며, 고척 스카이돔의 구장 계수는 0.95(투수 친화)입니다.
단일 예상 스코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득점별 분포로 보면 키움은 1~4점 구간에 56%, LG는 1~4점 구간에 63%가 들어올 뿐이며, 그 밖의 결과도 충분히 일어납니다. 아래 분포 그래프가 그 폭을 보여줍니다.
6. 불펜과 체력
불펜 가용성은 최근 3일간 구원진이 던진 투구 수로 측정합니다. 전날 연장 혈투를 치른 불펜과 사흘을 쉰 불펜은 같은 이름이라도 다른 전력이며, 이 차이는 경기 후반 접전에서 가장 크게 드러납니다.
이번 경기는 키움 불펜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어 +2.0%p만큼 유리하게 반영됐습니다. 1점차 접전 확률이 22%인 경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우위가 실제 승부에 미치는 체감 영향은 수치보다 클 수 있습니다.
7. 스코어 시나리오
| 키움 득점 | LG 득점 | 확률 |
|---|---|---|
| 3 | 2 | 2.75% |
| 2 | 2 | 2.66% |
| 3 | 3 | 2.61% |
| 2 | 3 | 2.53% |
| 4 | 2 | 2.46% |
| 4 | 3 | 2.34% |
| 3 | 1 | 2.29% |
| 2 | 1 | 2.21% |
| 3 | 4 | 2.15% |
| 2 | 4 | 2.08% |
최빈 스코어: 키움 3:2 LG (2.8%) · 키움 2:2 LG (2.7%) · 키움 3:3 LG (2.6%)
- -5 이하8.0%
- -44.6%
- -36.5%
- -28.6%
- -110.5%
- 동점11.6%
- +111.4%
- +210.2%
- +38.3%
- +46.4%
- +5 이상14.0%
반올림으로 합계가 100%와 다를 수 있습니다.
두 팀 득점 분포의 결합에서 모든 스코어라인의 확률을 정확 계산한 결과입니다. 최빈 스코어는 키움 3:2 LG(2.8%), 키움 2:2 LG(2.7%), 키움 3:3 LG(2.6%) 순이지만, 가장 가능성 높은 단일 스코어조차 확률이 낮다는 점이 야구의 본질입니다 — 그래서 분포 전체를 봐야 합니다.
경기 성격 지표: 1점차 접전 22%, 4점차 이상 일방적 경기 33%, 합계 10점 이상 타격전 28%, 합계 5점 이하 투수전 31%, 9회 종료 동점(연장 진입) 11.6%. 예상 총득점은 7.7점입니다.
8. 세부 확률 (마켓 관점)
풀게임 (정규이닝 기준)
| 핸디캡 (키움 기준) | 키움 성공 | LG 성공 |
|---|---|---|
| -2.5 | 28.7% | 71.4% |
| -1.5 | 38.8% | 61.2% |
| +1.5 | 72.4% | 27.6% |
| +2.5 | 81.0% | 19.1% |
| 합산 득점 기준 (기대 7.7점) | 언더 | 오버 |
|---|---|---|
| 6.5 | 42.2% | 57.8% |
| 7.5 | 53.1% | 46.9% |
| 8.5 | 63.1% | 36.9% |
| 9.5 | 71.8% | 28.2% |
전반 (5회 종료 기준)
| 핸디캡 (키움 기준) | 키움 성공 | LG 성공 |
|---|---|---|
| -1.5 | 29.7% | 70.3% |
| -0.5 | 46.0% | 54.0% |
| +0.5 | 64.0% | 36.0% |
| +1.5 | 78.7% | 21.3% |
| 합산 득점 기준 (기대 4.3점) | 언더 | 오버 |
|---|---|---|
| 2.5 | 26.2% | 73.8% |
| 3.5 | 42.9% | 57.1% |
| 4.5 | 59.0% | 41.0% |
| 5.5 | 72.4% | 27.6% |
같은 분포를 기준선 관점으로 읽으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부 확률이며, 배당률·베팅 금액·기대수익은 어떤 형태로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핸디캡: 키움의 단순 승리 확률(정규이닝 기준 50.2%)과 −1.5 극복(2점차 이상 승리) 확률(38.8%)의 간격이 11.4%p입니다. 이 간격이 곧 '1점차 승리'의 무게입니다.
언더·오버: 기대 총득점 7.7점 기준, 8.5점 라인에서 언더 63.1% / 오버 36.9%로 갈립니다. 전반(5회 종료) 기준으로는 키움 승 46.0%, 무 18.0%, LG 승 36.0%이며 — 표본이 절반이라 동점 확률이 최종의 2배를 넘습니다.
신뢰
얼마나 믿을 수 있나9. 예측 변경 이력
- 이틀 전 예비 예측: 54.6%
- 전날 밤: 54.7%
- 경기 2시간 전: 54.7%
- 최종 예측: 54.7%
예측은 정보가 확정될 때마다 갱신되고, 갱신 전 값도 그대로 보존됩니다. 어떤 정보가 확률을 얼마나 움직였는지가 이 이력에 그대로 남습니다 — 선발 발표가 통상 가장 큰 단일 이벤트입니다.
- 이틀 전 예비 예측: 키움 54.6% — 선발투수 미확정. 직전 경기 결과도 아직 반영 전
- 전날 밤: 키움 54.7% (+0.1%p) — 선발투수 확정, 직전 경기 결과 반영
- 경기 2시간 전: 키움 54.7% — 불펜 소모도 갱신
- 최종 예측: 키움 54.7% — 선발 라인업 확정 후 고정
10. 신뢰도와 리스크
신뢰도 D등급(53/100), 데이터 완성도 40%. 신뢰도는 승리 확률과 다른 개념입니다 — 확률이 높아도 정보가 미확정이면 신뢰도는 낮고, 확률이 50%에 가까워도 정보가 완전하면 신뢰도는 높을 수 있습니다.
- 선발투수 미확정 — 확정 시 확률이 수 %p 움직일 수 있음
- 선발 라인업 미확정 — 핵심 타자 결장 여부가 변수
11. 이 분석이 반영하지 못한 것
정직한 사용을 위해 모델 밖에 있는 것을 명시합니다: 타순·개별 타자 상태(라인업 데이터 미연동), 부상·엔트리 변동, 심판 배정, 당일 컨디션. 이들은 정식 데이터 계약 후 단계적으로 반영됩니다.
또한 현재 화면의 모든 수치는 파이프라인 검증용 합성 데모 데이터 기반입니다. 실제 경기 기록이 아닙니다.
12. 방법론과 고지
확률 산출 파이프라인: ① Elo(득점차 반영, K=3, 홈어드밴티지 +28, 시즌 간 30% 평균회귀) ② 6변수 로지스틱 회귀 + MacKay 파라미터 불확실성 보정 ③ 음이항 득점 분포(r=4.4, 연장 12회 규칙 정확 계산) ④ 세 확률원의 로짓 스태킹(계수는 트레일링 900경기 out-of-sample 창으로 학습, look-ahead 구조적 차단). 모든 계산은 난수 없이 결정적이며, 같은 입력에서 항상 같은 확률이 나옵니다.
하이퍼파라미터는 과거 시즌으로만 튜닝하고 마지막 시즌은 홀드아웃으로 검증했습니다. 내부 품질 기준은 확률 보정 — 60%라고 말한 경기들이 장기적으로 60% 근처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 — 이며, 이를 통과한 모델만 배포합니다.
본 예측은 과거 경기 데이터와 공개된 경기 정보를 기반으로 계산된 통계적 추정치입니다. 실제 경기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베팅 또는 투자 판단을 권유하기 위한 정보가 아닙니다.